삶에 풍경 관우. 계룡을 접수하다. 산 야 로 2007. 6. 21. 20:40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운무에 뒤덮인 산하 강산이 몇번 바뀔 세월이 지남에도 변함없는 관우동지들!!정말 넘 멋있어. 마치 구름위에 신선들인양 ㅎㅎ 한발짝 두발짝 육수를 쏟아내며 힘든 과정이지만 정상에서의 상큼한 이 기분!! 무엇이 부러울까? 모두가 그대 안에 있거늘....ㅎㅎ오래만의 만남 반가웠구 산행 즐겁고 넘 좋았네 관우회가 장족의 발전을 한것 같으이~~~~그것도 高質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