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近墨者黑 近朱者赤(근묵자흑 근주자적)
붉은 것을 가까이하면 자신도 모르게 붉어지고
먹을 가까이하면 자신도 모그게 검어진다는 뜻으로
주위 환경에 따라
사람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스승을 보고 배워서 훌륭하게 되고,
나쁜 친구와 어울리면
자신도 모르게 그릇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어울리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인생의 길동무가 중요하다
참된 벗은 인생의 등불이라 하는데
나는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나는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명상음악 - 밤은 깊고 산은 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