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S-가2
무정부르스 / 강승모
산 야 로
2017. 3. 26. 13:22
무정부르스 / 강승모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 안고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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