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Ticket To The Tropics - Gerard Joling

Ticket to the Tropics / Gerard Joling

Here I'm sitting and it's getting cold

The morning rain against my window, babe

While the weather looks all cold and gray

In my mind I drift away

난 여기 홀로 앉아 있는데, 점점 추워만 가고

아침 비는 유리창을 때리네요

날씨가 너무 춥고 스산하기만 합니다

난 마음속으로 저 멀리 생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Then I'm on my way to tropic island

You would always said I was a dreamer

You were right, ah...

내가 열대의 섬으로 가는 생각을 하면

당신은 항상 절 몽상가라 불렀어요

당신의 말이 맞았어요 아~~

 

Gotta 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Forget our love and leave this place behind me

Gotta t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And prove to myself I can live without your love

열대지방으로 가는 차표를 한 장 사야겠어요

우리의 사랑을 잊고 이 곳을 뒤로 하고 떠나겠어요

열대로 가는 차표를 한 장 사야겠어요

그리고 당신의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걸 증명 하겠어요

 

Here I'm sitting in a middle place

Sun is shining on my face again

Think about the way it had to end

전 여기 중간지역에 앉아있어요

태양은 또 다시 내 얼굴에 비치고

우리 관계를 끝낼 방법에 대해 생각해봐요

 

Now I'm sitting here alone

And it's not the way we were together

I want you to know

I am going to miss you miss you bad, ah...

이제 전 여기 혼자 앉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함께 있었던 때와는 달라요

난 당신이 알기를 원해요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할 거란 걸 그것도 아주 많이 아~~

 

Gotta 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Forget our love and leave this place behind me

 

Gotta 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And prove to myself I can live without your love

  열대지방으로 가는 차표를 한 장 사야겠어요

우리의 사랑을 잊고 이 곳을 뒤로 하고 떠나겠어요

열대로 가는 차표를 한 장 사야겠어요

그리고 당신의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걸 증명 하겠어요

제라드 졸링(Gerard Joling)은 1960년 네덜란드 출생해서

준수한 외모 덕에 사진 모델로 활동해오다가 당시 최고의 시청률로 인기를 끌던 모창대회

'Playback Show'에 나가 대상을 받으며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며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 네요.

  1985년 싱글 “Love is in your eyes”로 화려하게 데뷔하였고

이어 발표된 "Ticket to the Tropics는 전 유럽에서 크게 히트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죠.

  실연의 상처에서 오는 외로움에 더해진 춥고 흐린 날씨만큼이나 황량한 가슴 속을 달래기 위해

열대 지방으로 가는 차표를 끊었다고 노래하는 “Ticket to the Tropics”

  감미롭고 달콤한 미성의 보이스와 돋보이는 외모는 여인들의 사랑을 받을 충분한 조건을 갖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