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들

옛 생활용품4

산 야 로 2008. 11. 13. 15:23

 

첨부이미지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첨부이미지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첨부이미지
되(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첨부이미지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첨부이미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첨부이미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첨부이미지
장군과 지게...
첨부이미지
화장대 위의 목침...  
첨부이미지
나무로 만든 나막신...
첨부이미지
물레(무명과 삼베의 실을 뽑는 기구)...
첨부이미지
베틀과 장구...
첨부이미지
먹과 벼루
첨부이미지
남포등...
첨부이미지
등잔(석유를 부어 쓰던 등)...
첨부이미지
요강(놋쇠요강)...
첨부이미지
결혼식 때 쓰던 꽃병과 바둑알집.그리고 초롱등...
첨부이미지
죽부인...
첨부이미지
그때 그 빵틀...
첨부이미지
그때 그 빵틀...
첨부이미지
돗자리 짜는 틀...
첨부이미지
목 절구통과 다양한 절구...
첨부이미지
새끼 꼬는 기계...
첨부이미지
교실에 있던 그 나무난로...
첨부이미지
한 마을에 한 대 있던 그 전화통...
첨부이미지
연 날리는 물레...
첨부이미지
유성기...
첨부이미지
여자 혼례복...
첨부이미지
화관(쪽두리)
첨부이미지
할아버지 (갓) 모자를 넣어 두시던 집...
첨부이미지
농악기구들...
첨부이미지
할머님 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

 

 

 

해는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보고 말 전해 무엇하리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이뤄 애를쓰니 이밤을 어이하리







                                          고향생각 ( 현제명 시,곡 ) / Bar 최현수

'옛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7십년대 생활상  (0) 2008.11.13
나 어릴적엔  (0) 2008.11.13
짚 공예  (0) 2008.11.13
옛 생활용품3  (0) 2008.11.13
옛 생활용품2  (0)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