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아쉬운것들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장군과 지게... 화장대 위의 목침... 나무로 만든 나막신... .. 옛것들 2013.07.28
옛날 시골 풍경 옛날 시골 풍경입니다.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엿답니다. 콩타작을 하엿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는데 안보이는것 보면 60년대 이전인가 .. 옛것들 2011.02.27
[스크랩] 암울했던 시절 아물했던 추억속으로... 청계천 1968 그 옛날 우리의 시절입니다.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생이 막심했죠! 검정 고무신, 흰 고무신 이것이 우리들 사이의 신분을 나타내기도했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벌거벗고 개울에서 남녀 구분없이 .. 옛것들 2009.03.01
[스크랩] 교복 중 고등학교 교복과 교련복은 숱한 사연,그리고 아름 다운 추억들을 수 없이 만들어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어느덧 23년이 흘렀다 자료들을 보면 당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분들의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 올려봅니다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하였다 문교부(지금의 교육 .. 옛것들 2009.03.01
교복 중 고등학교 교복과 교련복은 숱한 사연,그리고 아름 다운 추억들을 수 없이 만들어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어느덧 23년이 흘렀다 자료들을 보면 당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분들의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 올려봅니다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하였다 문교부(지금의 교육 .. 옛것들 2009.01.03
암울했던 시절 아물했던 추억속으로... 청계천 1968 그 옛날 우리의 시절입니다.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생이 막심했죠! 검정 고무신, 흰 고무신 이것이 우리들 사이의 신분을 나타내기도했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벌거벗고 개울에서 남녀 구분없이 .. 옛것들 2009.01.03
그시절 아이들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 옛것들 2009.01.03
옛 시솔풍경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면 힘에 부쳐서 지게와 함께 넘어지고 굴러서 다.. 옛것들 2009.01.03
나 어릴적 시골풍경 우리들의 고향 -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가져온 곳 : 카페 >너에게로 가는카페 | 글쓴이 : 인간문화재| 원글보기 우리들의 고향 -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옛것들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