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십년대 생활상 ^^* 추억의 옛 사진들*^^ 60~70년대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 옛것들 2008.11.13
나 어릴적엔 사라지는 풍경들 멀리 잊혀져가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 풍경이 있습니다. 이제 그 모습들은 우리의 뇌리 에서는 이미 사라졌고 문득문득 뜻하지 않은 곳에서 한 번씩 만나게 됩니다. 가슴이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있었기에 그 모습 속에서 우리는 향수와 추억을 떠 올립니다. 되 돌릴수 없는 어린시절이.. 옛것들 2008.11.13
옛 생활용품4 부엌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곡식을 사고 팔 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장군과 지게... 화장대 위의 목침... 나무로 만든 나막신... 물레(무명과 삼.. 옛것들 2008.11.13
옛날 화장실 용인 민속촌에 갔는데 눈길을 끄는것이 있었습니다. 요즈음 다 수세식이라 푸세식은 신기하기만 하지요. 화장실에 있는 오수를 밭으로 옮기기위한 도구 입니다 일명 똥장군입니다 이것이 옛날 화장실의 전경입니다 똥지게입니다 옛것들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