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을 알게 하소서 / 사랑빛. 김 경빈 보이십니까.. 이 사람 입니다. 내가 사랑하고 싶은 들리십니까.. 간절하게 소원하는 이 마음 언제나 한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사랑을 해보고 싶은 기억하십니까.. 사랑을 잃어 버린 이 사람을 가슴은 따뜻하지만 아직 마음에 불씨가 피어 오르지 못하는 믿음을 잃어 버린 사람입니다. 사랑은 하고 싶지만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불쌍한 사람 입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못한 사랑을 내가 가르쳐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차마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차마 사랑을 표출하지 못하는 마음이 닫혀 버린 사람입니다. 그 마음 내가 열어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나 처럼이나 외로운 사람입니다. 나 처럼 사랑이 그리운 사람입니다. 나 처럼 망설임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 처럼 믿음을 의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젠 사랑을 알게 하소서 이제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하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