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생 찬 가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말아라.
인생은 진실이다! 인생은 진지하다
우리가 가야 할 곳, 또는 가는 길은
예술은 길고 세월은 빨리 간다.
이 세상 넓고 넓은 싸움터에서
아무리 즐거워도 '미래'를 믿지 말라!
위인들의 생애는 우리를 깨우치나니
그 발자취는 뒷날에 다른 사람이
우리 모두 일어나 일하지 않으려나 일하며 기다림을 배우지 않으려나.
March With Me
Vangelis / Montserrat Caballé 몽세라 카바예 1934 .4 ~ 스페인 국보급 소프라노 1992 년 바로세로나 올립픽 개막식 공연음악 임종을 앞둔 롱펠로우 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롱펠로우에게 힘을 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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