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바의 여인 / 윤희상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 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 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젓어 춤추는 카스 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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