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 송이 꽃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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