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 Dulfer (캔디 덜퍼)는 네델란드 출신의 여성 가수, 색소폰 주자로 재즈 음악계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 연주자 Candy Dulfer는 1969년생. 색소포니스트(Saxophonist)인 한스 덜퍼(Hans Dulfer)의 딸로 재즈의 강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생. 덜퍼는 아버지 영향으로 어린시절 부터 음악과 가까이 지냈으며, 드럼, 소프라노 섹소폰을 거쳐 7살때부터 알토 섹소폰을 연주하기 시작.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A. Stewart)와 함께 영화 '암스텔담의 소녀(Lily Was Here)'에 삽입된 타이틀 곡 'Lily Was Here' 를 발표하여 영화의 성공과 함께 히트를 하게 된다. 이 곡은 1990년에 영국에서 싱글 차트 6위에 올랐으며 네덜란드의 라디오 차트에서는 차트 정상을 차지하였다. 미국 빌보드챠트 11위를 하며 영화'암스텔담의 소녀'에 삽입된 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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