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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 속을
깊이 들여다볼 때
우리는 그 안에서 꽃과 쓰레기들을 함께 본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정원사가 거름을 꽃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듯이
우리 또한 분노와 미움 우울증과 차별심을
사랑과 이해로 탈바꿈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명상이 하는 일이 그것이다.
- 틱낫한의《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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