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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하나의 사랑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수 없을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하나의 사랑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로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수 없을꺼야
그댄 알수 없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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