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아름다운 길 /김경훈
톡톡 아침 창을 건드리는
맑은 바람소리에 문득
안부가 궁금해지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길 나서는 가슴을 찾아 들어
부드럽게 울어주는 새소리처럼
유난히 묵소리가 신선한
문득 보고 싶어 지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비가 내리고
사랑의 가슴에 그리움이 내립니다
내 안에 사랑은 아니지만
늘 기다려지는 그 사람 사랑
그 멀지만 아름다운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좋은 사람이 나 에게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어느 틈에 그리움이 되어 버린
한 사람이 있어 오늘이 아름답습니다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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