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풍경

간이역

산 야 로 2009. 12. 27. 14:48

 


간혹  한번쯤  간이역에  내려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미로에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볼필요가  있다.
미로는 길이  아니다
방향성이  없기때문이고
선택의 자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길에 대해 너무 오래 의심 하지는 말라.
잘가던 기차마져 놓쳐버릴지  모른다.
-이 주은의(그림에.마음을놓다)-중에서
*큰꿈. 좋은꿈을  가지고
먼길을  가는 사람일수록. 간이역이  필요 합니다.
잠깐 멈춰서는것. 그것이  곧 휴식이고  명상 입니다.
휴식과 명상이  우리를 .미로. 에서  건져내고
가야할  먼길을  더힘차게  걷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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