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 - 보고 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
'쉼터S-가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마음 갈곳을 잃어 / 최백호 (0) | 2017.10.15 |
---|---|
낭만에 대하여 - 최백호 (0) | 2017.10.15 |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 김연숙 (0) | 2017.09.28 |
세월이 가면 / 박인희 (0) | 2017.09.17 |
그여인/유상록 (0) | 2017.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