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S-외2

11/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산 야 로 2019. 1. 5. 18:49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You are the answer to my lonely prayer You are an angel from above I was so lonely till you came to me With the wonder of your love I don"t know how I ever lived before You are my life, my destiny Oh my darling I love you so You mean everything to me If you should ever ever go away There would be lonely tears to cry The sun above would never shine again There would be teardrops in the sky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Oh my darling I love you so You mean everything to me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Oh my darling I love you so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는 내 외로운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그대는 또한 하늘이 보내준 천사입니다. 그대가 그대의 경이로운 사랑과 더불어내게로 오기 전까지는 난 너무도 외로웠답니다. 내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그대는 나의 인생이고 나의 운명입니다. 오, 내사랑이여, 그대를 너무도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랍니다. 만약 그대가 내곁을 정녕 떠나버리신다면, 외로움의 눈물 밖에는 남아있지 않겠지요. 저 하늘의 태양은 다시는 빛나지 않을 것이고 하늘에선 눈물의 비만 내리겠지요. 그러니, 나를 꼭 안아 주시고 절대 나를 떠나 보내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꺼라 말해 주세요. 오, 내사랑,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랍니다. 그러니, 나를 꼭 안아 주시고 절대 나를 떠나 보내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꺼라 말해 주세요. 오, 내사랑, 당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랍니다. 가수이자,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Neil Sedaka 1939년 3월 13일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Oh Carol, The Diary, Calendar Girl등의 히트곡을 냈고 그의 대표곡이랄 수 있는 넘버 원 히트곡 Breaking Up Is Hard to Do도 만들어 냈다. 특히 1959년 히트곡 Oh Carol은 여성 싱어 송라이터 캐롤 킹을 향한 연정을 담은 곡으로 당시 그와 교류를 나누었던 캐롤 킹은 이에 대한 답가(answer song) 'Oh Neil'을 부르기도 했다. 원래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던 닐 세다카는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코니 프랜시스(Connie Francis)에게 'Stupid Cupid'를 주어 히트시킨 그는 "RCA" 레이블과 솔로 계약을 맺게 된다. 그 뒤 직접 노래를 불러 히트곡을 만들어낸 그는 비틀즈가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다소 활동이 주춤했을때 이 무렵 가수로서 보다는 작곡가로서 더 많은 활동을 보여주었다. 그러던 중 1970년대 초반 그는 영국에서 커다란 인기를 누리게 되는데 그룹 텐 시시(10CC)의 그레이엄 굴드먼(Graham Gouldman)이 공동으로 프로듀싱에 참여해주었기 때문이다. 그 뒤 엘튼 존의 Rocket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발라드 히트곡 Laughter in the Rain과 캡틴 앤 테닐(Captain and Tennille)에게 주어 히트시킨 Love Will Keep Us Together등을 만들어 냈다. 1975년엔 엘튼 존이 백 보컬에 참여한 Bad Blood를 히트시켰고 자신의 히트곡 Breaking Up Is Hard to Do를 슬로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히트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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