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va(비) - Mariza
As coisas vulgares que ha na vida
Nao deixam saudades
So as lembrancas que doem
Ou fazem sorrir
Ha gente que fica na historia
da historia da gente
e outras de quem nem o nome
lembramos ouvir
Sao emocoes que dao vida
a saudade que trago
Aquelas que tive contigo
e acabei por perder
Ha dias que marcam a alma
e a vida da gente
e aquele em que tu me deixaste
nao posso esquecer
A chuva molhava-me o rosto
Gelado e cansado
As ruas que a cidade tinha
Ja eu percorrera
Ai... meu choro de moca perdida
gritava ` cidade
que o fogo do amor sob chuva
ha instantes morrera
A chuva ouviu e calou
meu segredo a cidade
E eis que ela bate no vidro
Trazendo a saudade
길지 않은 내 인생 이지만
슬픈(saudade)것은 떨쳐 버리고
미소와 함께 흘리는 좋은 추억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내 자신의 이야기가 되고
이름조차 망각해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사람들 삶의 영혼을
잃어버린 오늘날 한 움쿰의 사우다드
삶은 위한 생명의 느낌
무엇을 어디에 나를 남겨두었는지
난 잊을 수 없네
비는 내얼굴을 적시고
춥고 지치고 길을 잃고
도시를 방황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공연을 가졌던 포르투갈의 파디스타 Mariza의 Chuva (비..rain)..
2006년도 리스본에서의 공연실황입니다.
검은 의상은 파디스타들의 전형적인 의상색갈이기도 합니다.
Mariza는 2002년 월드컵, 한국-포르투갈전의 세레모니에서 자국의 국가를 직접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이 리스본 파두곡의 반주에 필수로 동반되는 악기중 하나는,
이 음악에서 간간히 보이는 무대 왼쪽의 동그란 몸체의 기타입니다.
'포르투갈 기타(guitarra portuguesa) '라고 하는 쌍줄로 된 6현의 악기(12현)이며,
파두곡의 멜로디부분을 담당합니다 (이 곡에서는 간주에 나오는 기타).
리듬을 담당하는 일반 기타(이곡에서는 도입부분에 나오네요)와 함께 한 조를 이루어 연주되는 것이 전형입니다.
근래에는 이들 악기외에 바이올린이나 첼로..또 이 공연처럼 오케스트라가 자주 동반되기도 합니다.
Mariza는 2008년, 그녀의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Terra'를 발표하였습니다.
Chuva (비) - Mar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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