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귀 정도로 잡을 수 있는
하찮은 인생의 짐도
나는
언제나 버거워 했네..
담배 한개피 태우면 사라질
짧은 인생인데도....
내 어깨에 짐이 없다면
마음 따라
평생 너를 안을수 있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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