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운무에 뒤덮인 산하
강산이 몇번 바뀔 세월이 지남에도 변함없는 관우동지들!!
정말 넘 멋있어. 마치 구름위에 신선들인양 ㅎㅎ
한발짝 두발짝 육수를 쏟아내며 힘든 과정이지만
정상에서의 상큼한 이 기분!!
무엇이 부러울까? 모두가 그대 안에 있거늘....ㅎㅎ
오래만의 만남 반가웠구 산행 즐겁고 넘 좋았네
관우회가 장족의 발전을 한것 같으이~~~~그것도 高質로 ㅎㅎㅎ
'삶에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0) | 2008.12.31 |
---|---|
삶의 무게 (0) | 2008.11.27 |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0) | 2006.05.26 |
행복을 쫒는 돈키호테 (0) | 2005.06.23 |
계룡산에 올라... (0) | 2005.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