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S-가2

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산 야 로 2015. 9. 19. 09:47

      니가 그리운 날엔 - 박상민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함께한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살아 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하는데 지워야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마다 니가준 기쁨이 니가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그리워서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한가득 니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떻게...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니가그리운날에 널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목소리 그리운얼굴이 내 가슴안에 가득차 얼마나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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