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중 고등학교 교복과 교련복은 숱한 사연,그리고 아름 다운 추억들을 수 없이 만들어 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어느덧 23년이 흘렀다 자료들을 보면 당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분들의 감회가 새로울것 같아 올려봅니다 1983년부터 시작된 중 고등학교 교복의 자율화 조치하였다 문교부(지금의 교육 .. 옛것들 2009.01.03
사상의학 사상의학의 원리, 이제마의 생애, 체질진단법, KBS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 전개 방향… 사상의학의 모든 것 “1백년 전 이제마 선생은 노벨상 감, 체질만 정확히 알면 값비싼 보약 먹을 필요 없다” <허준>에 이어 조선시대 한의를 소재로 한 또 한편의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사.. 건강정보 2009.01.03
암울했던 시절 아물했던 추억속으로... 청계천 1968 그 옛날 우리의 시절입니다.어려웠던 그 시절... 우리네 부모님들의 고생이 막심했죠! 검정 고무신, 흰 고무신 이것이 우리들 사이의 신분을 나타내기도했던 시절이 마냥 그립습니다. 어려웠지만 그때 그시절이 애절하기만 합니다. 벌거벗고 개울에서 남녀 구분없이 .. 옛것들 2009.01.03
그시절 아이들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45395;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 옛것들 2009.01.03
옛 시솔풍경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면 힘에 부쳐서 지게와 함께 넘어지고 굴러서 다.. 옛것들 2009.01.03
나 어릴적 시골풍경 우리들의 고향 -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가져온 곳 : 카페 >너에게로 가는카페 | 글쓴이 : 인간문화재| 원글보기 우리들의 고향 - 잊혀져가는 시골풍경 옛것들 2009.01.03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 언젠가 한 번쯤... 이런 생각 안 해 본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들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늘 어려울까? 저 사람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처럼 잘 나가는데 내 길은 왜 만날 울퉁불퉁 가시밭길인가... ” 그렇게 우리들은 남.. 삶에 풍경 2008.12.31
삶의 무게 손아귀 정도로 잡을 수 있는 하찮은 인생의 짐도 나는 언제나 버거워 했네.. 담배 한개피 태우면 사라질 짧은 인생인데도.... 내 어깨에 짐이 없다면 마음 따라 평생 너를 안을수 있으련만.... 삶에 풍경 2008.11.27
6~7십년대 생활상 ^^* 추억의 옛 사진들*^^ 60~70년대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물이 흐르고 손과 발은 동상에걸려 어렵게.. 옛것들 2008.11.13
나 어릴적엔 사라지는 풍경들 멀리 잊혀져가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 풍경이 있습니다. 이제 그 모습들은 우리의 뇌리 에서는 이미 사라졌고 문득문득 뜻하지 않은 곳에서 한 번씩 만나게 됩니다. 가슴이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있었기에 그 모습 속에서 우리는 향수와 추억을 떠 올립니다. 되 돌릴수 없는 어린시절이.. 옛것들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