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나만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그곳을 향해
오늘도 한걸음 걸어 가려 한다
끝까지 가려 한다.
그래야 이 길로 이어진
다음 길이 보일테니까...
오늘도 한걸음 걸어 가려 한다
끝까지 가려 한다.
그래야 이 길로 이어진
다음 길이 보일테니까...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중에서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가는 길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야할 나만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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