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안식처
- 은향 배혜경
그대는
숲 속 옹달샘
내 마음의 안식처
가슴이 답답할 때
그대를 생각하면
확 트인 느낌이야
마음이 울적할 땐
그대의 미소를 그리며
기분 전환을 해
그리움이 밀려올 땐
그대 닮은
운치 있는
호숫가를 찾아가지
Deep In My Soul
'시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수선화 - 정영희 (0) | 2019.08.17 |
---|---|
비가 내리네 /김용택 (0) | 2019.06.01 |
들꽃처럼 - 조병화 (0) | 2019.05.11 |
그 바다를 흔드는 바람 - 신경희 (0) | 2019.04.20 |
봄바람 (0) | 2019.04.13 |